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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흥역 숲길
수제버거 맛집 : 버거낫
버거낫은 가끔 점심 메뉴로 수제 버거 먹으러 가는곳인데요.
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갔는데 다음날까지 영업하고 이전 한다고 써있어서 충격 !
으악 맛있는 곳이 하나 없어 지는구나 ㅠㅜ
공덕쪽으로 이전이면 우리는 점심에는 절대 못가니 이날이 마지막인듯 ㅜㅠ
마지막이다 생각하고 ~
매번 먹던 청양마요 버거 말고
베이컨 칠리버거로 통일해 주문
버거낫 적립금 만점이 있어 같이 사용 👍
나이스 타이밍
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..
버거가 엄청 뚱뚱해요 ^^ 너무 좋음 하하하
좀더 듬뿍 담아 주신걸까요?
비쥬얼 너무 좋죵~
칠리 베이컨 자주 먹었던 동료들은
다들 오늘이 더 크고 푸짐하다고 ~~~
칠리 베이컨 자주 먹었던 동료들은
오늘이 더 크고 푸짐하다고 ~~~
입 크게 벌려 먹자 먹자
마지막이라 더 맛있네?
버거낫은 버거 빵도 폭신하니 맛있네요 ~
음료는 탄산도 좋지만 전 커피 러버로 이번에는 아이스라떼로 변경해 먹었어요 ^^
버거낫 감자튀김도 맛나는데 ...
버거낫 이전 하다니 아쉽다는 말뿐이네요. 흑흑
이전한 곳 근처 사시거나 근무지라면 꼭 한번 드셔 보세요
살포시 추천해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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